존경하는 단양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영춘·매포·가곡·어상천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단양군 나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 최순철입니다.
저는 주민의 손과 발이 되는 군의원이 되어, 섬기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에 봉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단양에서 나고 자라 평생을 농업인으로 살아왔습니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가뭄이 들면 하늘을 바라보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이 땅을 지켜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확신합니다. 단양의 미래는 책상 위가 아니라, 우리 삶의 현장에 있습니다. 이제 그 현장의 목소리를 군의회로 옮기기 위해 나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단양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 있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입니다. 아픔을 품고, 사랑을 간직하며, 다시 일어서는 힘을 가진 곳입니다.
영춘의 곡계굴에는 우리 역사 속 깊은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그 아픔을 기억하고 치유하며, 다시는 그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켜내는 일, 그것이 우리가 함께 짊어져야 할 사명입니다.
또한 이 땅에는, 평강공주와 온달장군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사랑과 헌신, 그리고 나라를 향한 애국의 정신이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저는 그 정신으로 단양을 위해,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매포읍, 영춘면, 가곡면, 어상천면 주민 여러분, 우리 지역은 삶의 터전이자, 역사와 전통,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단양의 미래입니다. 저는 이 소중한 자산을 살려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단양, 주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단양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 최순철은 정치인이 아니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는 일꾼입니다. 단양군 이장연합회장, 영춘면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친환경농업협회, 소백농협 등 다양한 현장에서 늘 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걸어왔습니다.
손을 맞잡고 동고동락하며, 소통과 공감 속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누구보다 주민의 가려운 곳을 잘 아는 저는 군민의 입장에서 일하고, 군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초심을 지키는 정직하고 신뢰받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단양군민 여러분, 저는 저를 부당하게 컷 오프한 국민의힘을 떠나, 저의 진정성과 열정을 인정해준 새미래민주당과 함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진영과 패거리로 나뉘어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오직 주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를 하겠습니다. 정당을 넘어 단양군민만 바라보는 실용적인 협치의 길을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농업이 살아야 단양이 살고, 관광이 살아야 지역에 활력이 돕니다. 저는 관광과 농업이 서로 살리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 농가 소득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단양, 청년이 떠나지 않는 단양, 어르신과 여성, 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단양을 만들겠습니다.
저 최순철,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살아왔습니다. 유기농 계란 생산으로 2009년 산업포장을 받았습니다. 저 혼자의 성과가 아니라 농민들과 함께 땀 흘려 이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몸으로 일해 온 성실함, 주민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추진력으로 군의회에서도 반드시 실천하는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매포읍, 영춘면, 가곡면, 어상천면 주민 여러분, 곡계굴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온달과 평강의 정신을 이어받아, 단양의 내일을 책임지는 진짜 일꾼이 되겠습니다.
농업인 대표라는 사명으로 농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관광만이 단양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농업과 관광이 상생하는 아름다운 단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가르침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새미래민주당 단양군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 최순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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