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면 직티리·미노2리, 봄맞이 환경정비 ‘구슬땀’

박예은 기자 | 입력 : 2026/04/05 [16:53]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와 미노2리 주민들이 지난 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직티리에서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분리수거장을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오염에 취약한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수질 보호와 마을 경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뒀다.

 

미노2리에서는 주민 15여 명이 마을회관 앞 유휴부지에 꽃을 식재하며 마을 미관을 한층 밝게 개선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정돈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작업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마을에 대한 애착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영호 직티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석 미노2리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가꾸며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